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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이소에서 돈모로 된 샤워브러쉬를 사서 3번 정도 썼다.
일단 너무 거칠어서 살에 대고 쓰는게 아팠다. 또 사용횟수는 많지 않은데 화장실에 걸어 두고 쓰다보니 악취가 나서 한달만에 버리게 되었다.
참고로 다이소에 합성섬유로 된 샤워브러쉬도 있었는데 그건 괜찮을지 모르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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